기묘한 이야기, 세이디 싱크 비건 목소리 높여
넷플릭스의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배우 세이디 싱크가 스텔라 매카트니의 새 캠페인에 출연하면서 채식주의자가 되길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올해 20세인 싱크는 텍사스 출신 배우 우디 해럴슨의 권유에 따라 6년 동안 채식을 이어오고 있다.
Read More넷플릭스의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의 배우 세이디 싱크가 스텔라 매카트니의 새 캠페인에 출연하면서 채식주의자가 되길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올해 20세인 싱크는 텍사스 출신 배우 우디 해럴슨의 권유에 따라 6년 동안 채식을 이어오고 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