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주의자’, 7월 15일 개봉… 여성 비건들의 13년 동물권 운동을 기록하다

동물권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가 2026년 7월 15일 극장 개봉한다. 여성 비건 활동가들이 지난 13년간 한국 동물권 운동과 비거니즘, 개 식용 종식 논의를 어떻게 바꿔왔는지 기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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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호 17번째 북극항 출항…기후변화 관측과 북극항로 실측 나선다

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7월 11일 광양항을 출발해 83일간 북극해 탐사에 나섰다. 기후변화, 해저환경, 북극항로 안전운항 자료 확보가 핵심 과제다.

오틀리, 중국 사업 매각 검토… 성장 시장에서 구조조정 카드 꺼냈다

스웨덴 오트밀크 기업 오틀리(Oatly)가 중국 사업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아시아 성장의 핵심 시장으로 평가받았던 중국에서 수년간 고전이 이어지자, 회사가 사업 구조를...

영국 ‘대체 단백질 전략’ 본격화… 식량안보·기후·산업까지 바꾸는 굿 푸드 사이클

영국 정부가 식품 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하는 국가 전략 ‘Good Food Cycle(굿 푸드 사이클)’을 발표하며 대체 단백질(Alternative Proteins)을 핵심 산업으로 공식화했다. 이번 전략은 단순한 식품...

PFAS 규제와 로비의 충돌: ‘영원한 화학물질’을 둘러싼 정치·산업·과학의 삼각구도

PFAS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미국 정치와 산업계, 과학계에서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로비 회사들이 PFAS 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단체와 반대하는...

부유층 1%가 2026년 탄소 예산을 단 10일 만에 소진시키다

국제 구호 단체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상위 1% 계층이 2026년 1년치 탄소 배출 허용량을 불과 10일 만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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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시작된 재생 패션의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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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래스카, 데이터센터 물 사용 공개 의무화…가뭄 속 ‘데이터센터 물 사용량’ 쟁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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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샐러드, 어디까지 먹어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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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은 왜 ‘공기 단백질’에 900만 달러를 투자했나

전쟁은 이제 ‘식량 생산 능력’까지 요구한다 미국 국방부가 미래 전쟁 수행 방식 자체를 바꾸려 하고 있다.최근 미 육군은 캘리포니아 생명공학 스타트업 Biosphere에 약 9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핵심 목표는 전투 지역에서 병사들이 직접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는 이동형 바이오리액터 개발이다. 표면적으로는 대체 단백질 기술 투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군수 체계와 공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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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가 아닌 기후 위기! 타일러

우리는 자연의 일부이다. 우리 존재, 우리가 만든 모든 문명은 자연 안에 있기에 자연의 질병은 반드시 인류의 파멸로 돌아온다. 자연은 ‘공존’을 말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살아 남기 위해 반드시 살펴야 할 우리의 보금자리라고 말하는 타일러를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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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전효성

"완전한 비건을 갑자기 시작하는 건 어려우니까 조금씩이라도 고기를 줄이는 것 역시도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 이게 마냥 큰일인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막상 해보면 그게 그리 큰일이 아닌 걸 알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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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래스카, 데이터센터 물 사용 공개 의무화…가뭄 속 ‘데이터센터 물 사용량’ 쟁점으로

가뭄이 심화되는 네브래스카에서 주 의회가 데이터센터의 연간 물 사용과 전력 수요 공개를 의무화했다. ‘데이터센터 물 사용량’이 농업용수와 지역 물 안보, 에너지 정책까지 흔드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보르네오 숲 복원의 변수, 리아나 제거가 캐노피 높이를 3배 빠르게 키웠다

보르네오에서 벌목 후 회복 중인 숲에서 리아나 제거를 시행하자, 묘목 식재만 했을 때보다 캐노피 높이와 탄소 축적이 3배 빠르게 늘었다는 연구가 나왔다. 라이다로 장기 변화를 추적해 성장 촉진과 나무 폐사가 함께 줄어든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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