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 첫 ‘탄소중립형’ 야영장 개장
북한산국립공원에 최초로 조성된 탄소중립형 야영장이 9월 21일 개장한다. 이 야영장은 부지면적 3만 5,000㎡에 일반 야영지 27동, 체류 기반시설(인프라) 43동, 코인 샤워장 1동, 개수대 3동, 어린이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Read More북한산국립공원에 최초로 조성된 탄소중립형 야영장이 9월 21일 개장한다. 이 야영장은 부지면적 3만 5,000㎡에 일반 야영지 27동, 체류 기반시설(인프라) 43동, 코인 샤워장 1동, 개수대 3동, 어린이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Read More‘지구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가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한 ‘2023년 경기도 기후변화주간’이 4월 28일 막을 내렸다. 경기도민 3,000여 명, 공공기관 임직원 7,700여 명이 자발적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Read More한국동서발전은 울산지역 초등학생에게 기후위기의 위험성과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탄소중립 체험교실을 열었다. 채식에 대한 대화와 공장식 축산, 기후위기에 대한 공부를 하고 함께 비건 버거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Read More대전광역시는 지역 사회혁신활동 확산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의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젝트’ 선정팀을 최종 선정했다. 채식, 일회용품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 및 문화콘텐츠 교육 및 친환경 이동수단의 이용등을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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