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서울시 ‘우리가 그린’ 페스티벌 참여
신세계백화점이 6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서울시 주최 ‘우리가 그린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본 행사는 시민과 10여 개의 민간기업과 환경단체가 참여한다. 토크 콘서트, 공유마켓 등 환경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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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서울시가 자전거를 타면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부에 참여하는 ‘따릉이와 함께하는 에너지·기부 라이딩’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다참여상과 행운상을 선정해 2만∼1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Read More서울시가 10월 1일 세계 채식인의 날을 맞이해 청계광장 차없는 거리에서 ‘서울 기후미식회’를 개최한다.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식물성 식자재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시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Read More서울광장 잔디밭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이번 주말부터는 무료로 장난감도 빌릴 수 있다. 또 아이가 가지고 놀다 사용하지 않게 된 장난감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포인트 또는 기념품(나눔 장난감)을 증정한다.
Read More서울시가 저탄소 식생활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비건 라이프 스타일’을 확대 지원한다. 홈페이지 등에선 온라인 지도 형태로 음식점별 채식 메뉴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창업허브등 창업기관을 통해 비건 스타트업의 제품개발 및 상품화,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Read More서울시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자립마을’을 올해 최대 50개소 조성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에는 3년간 최대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Read More서울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시민기획 프로그램이 진행할 예정이다. 23명이 직접 진행하는 ‘2021 시민기획:시민이 만든 14개의 프로젝트’는 서울시 주최로 5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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