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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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피닉스, 활동가 레건 러셀을 기리는 행사참여

인간과 동물은 다르면서도 비슷하다. 그들은 인간처럼 느끼는 존재다. 고통을 싫어하고 잔인하게 도살되길 원치 않는다. 확실한 것은 끊임없는 동물 학살의 중심에 인간이 있고 그 현실은 인간이 멈춰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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