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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조커도 비건이었어?

훌륭하고 뛰어난 배우이자 비건이자 동물인권운동가인 호아킨 피닉스를 소개합니다.

출처는 유튜브_LIVEHINDLY

그는 비건 가정에서 태어나 3살부터 비건으로 자랐다고 한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성장한 그가 비건인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그는 비건 생활 양식을 따르는 것에 더해 동물보호운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금 세계적인 인기로 뜨거운 영화’조커’의 배우로서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하기 위해 들렸을 때도 인근 지하철 역에서 벌어지고 있던 ‘be FARE be Vegan’이라는 캠페인을 지지하기 위해 방문하기도 했다.

심지어 그의 LA에서의 첫 영화 ‘JOKER’ 시사회에서도 동물해방 ‘animal Liberation’이라고 적힌 후드 티셔츠를 입고 나오기도 했다.

그의 유명세를 이용해 그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바로 학대받는 동물들을 구하는 일인 것 같다. 또한 그의 탁월한 배우 재능을 모금, 캠페인, 광고, 다큐멘터리 더빙 등에 사용하는 모습은 모두의 귀감을 살 만하다.

올해 약혼한 아름다운 약혼녀, 배우 루니 마라 역시 비건이며 동물인권옹호에 관심이 매우 높다고 한다. 얼마 전 약혼녀와 함께 동물보호 가두 행진에 참여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단순히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아닌 진정 아름다운 인간, 호아킨 피닉스다.

유튜브 출처 링크 : http:// https://youtu.be/s0GajyDu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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