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채식인의 날 맞이 ‘기후미식회’ 개최
서울시가 10월 1일 세계 채식인의 날을 맞이해 청계광장 차없는 거리에서 ‘서울 기후미식회’를 개최한다.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식물성 식자재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한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시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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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서울광장 잔디밭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이번 주말부터는 무료로 장난감도 빌릴 수 있다. 또 아이가 가지고 놀다 사용하지 않게 된 장난감을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포인트 또는 기념품(나눔 장난감)을 증정한다.
더 읽기서울시가 저탄소 식생활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비건 라이프 스타일’을 확대 지원한다. 홈페이지 등에선 온라인 지도 형태로 음식점별 채식 메뉴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창업허브등 창업기관을 통해 비건 스타트업의 제품개발 및 상품화,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더 읽기서울시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자립마을’을 올해 최대 50개소 조성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에는 3년간 최대 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더 읽기서울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시민기획 프로그램이 진행할 예정이다. 23명이 직접 진행하는 ‘2021 시민기획:시민이 만든 14개의 프로젝트’는 서울시 주최로 5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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